[에르메스 팝아슈 목걸이]

나의 첫 오렌지 박스 팝아슈 목걸이 *_*

 

에르메스는 처음이지?

의 첫번째 주자 목걸이!

한참 팝아슈 팔찌 유행할때

그다지 예쁘단 생각을 못했는데

어느순간 왜 갖고싶어졌는지는 모른다. 

 

일단 첫번째로

에르메스는 명품중에서도

고가의 명풍에 해당하는데

쥬얼리는 예상보단

그리 비싼편이 아니었다. 

 

최저가를 검색해봐도

대략 70~80 정도인듯했다. 

(나의 예상은 무조건 200 이상인줄)

 

써치를 하다가 결국은

구매대행을 하여 천천히 받더라도

최대한 저렴해 보이는곳에서

주문 관세까지 따로 지불하고

내손에 받는데 까지

15일이란 시간이 흘렀다. 

 

배송조회를 몇번을 해봤는지 셀수도 없다. 

 

에르메스 팝아슈 목걸이

결론은 만족 

예쁘다 로즈골드 줄에

핑크 색상 펜던트로 화사한 느낌이다. 

 

사실 소재는 금은이라기보다

그냥 메탈인듯 하지만 

에르메스라는

명품값에 만족을 하는 목걸이. 

 

측면사진

옆에서 보면 링모양으로

되어있어 단조롭지 않다. 

 

줄길이는 많이 짧은편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목걸이와 비교하자면 짧은편이다

 결론은

보관 잘해서 오래오래 잘먹고 잘쓸거당! 

 

   ! 쇼핑이 제일좋아 !

!택비는 소듕해 !

!에르메스는 영롱해 !